2007년 01월 04일
창민아, 누나 좀 달래줘.
창민아, 우리 왕자님. 누나 좀 달래주라. 일년을 기다렸는데, 거기에 네가 없어. 어떻게 하지. 나 막 이런 걸로 울고 그러면 안 되는데, 그런데 울 것 같은 기분이 되버려서. 누나가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 나는 우리 왕자님 너무 보고 싶은데, 다른 것도 아니고 저작권 문제라니 한숨만 나오고........ 다른 멤버들 것도 잔뜩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네가 없으면 정말 허전하단 말이야. 있잖아, 난 네 공연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 일부러 떠도는 직캠 같은 것도 하나도 안 봤어. 그런데 어쩌면 이럴까. 우리 왕자님 잘못 아닌데, 그래도 너한테 투정부리고 싶고 그러네. 창민아, 사랑하는 우리 왕자님, 보고 싶어.
..........에스엠은 정말 에스엠 같다. 에스엠다운 일처리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은 기분. 저작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이게 뭐냐. 문득 예전 yepp cf의 아픔이 슬슬 생각나려 한다. 아니, 왜 우리 애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냐고. 이런 외부적인 요인 - 매우 황당한 - 때문에 우리 애가 두 번씩이나 피해를 보다니. 나보고 뭘 어쩌란 말이야.
# by | 2007/01/04 17:19 | 最强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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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도 안 가고 바로 밸리에서 왔는데 무슨 일인지 알거 같아요.
사람살려. 진짜 예약해야 돼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한번 더 갈걸. 라이브 씨디에서도 빠져서, 윤호랑 창민이랑. 그래서 빨리 디비디 나와서, 춤추는 창민이, 쑥쓰러워하는 창민이, 그래도 늠름한 급남자 창민이 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디비디 기다렸는데.
또 사회와 기업과 인생에 한방 맞았네요.
얀님./ 저도 정말 기다렸어요. 일부러 조각 영상도 안 보고 기다렸는데, 일이 참 뜻밖의 방향으로 진행되네요. 기운내세요, 얀님.
누운님./ 정말 에스엠다운 일처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명색 한국에서 가장 유력한 기획사라면서 어쩌면 이렇게........ 정말 속상해요.
세어님./ 정말 같이 손 잡고 테러하러 갈까요? 이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일단 예약이야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기가 막혀서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