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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이 흐르는 골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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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우주.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6 Aug 2008 15:1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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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이 흐르는 골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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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우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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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겼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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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돋움','Dotum';"></span><span style="font-size:100%;"></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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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대표팀 일본전 5 : 3 승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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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을 역전승으로 이겼으니 즐거워해야 하는 게 맞는데,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다. 기주가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프로면 중요한 경기에 맞게 컨디션 끌어올리는 것도 의무인데, 이 녀석은 어찌된 게 올시즌 최악의 컨디션을 북경에서 맞이한 건지. 일본전은 잘 할 줄 알았는데. 구위가 얼마나 떨어진 것도 그렇지만, 그 마이페이스인 애가 자신감까지도 잃은 것 같아서 복장이 다 터진다. 내가 기주 팬이지만 감싸준다고 될 일도 아니고, 자기가 이겨내야 하는 일이겠지. 그렇지만 여기 저기서 가루가 되고 있는 걸 보니 또 그건 그것대로 미치겠고.   미국전이랑 오늘 일본전 경기에 대해서는 기주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그렇다고 애를 무슨 쓰레기 비슷하게 만들고 있으니 진짜 환장할 것 같다. 기주는 어떻게 편하게 가는 시즌이 없는지. 선수로서 부족한 거니 어떻게 옆에서 해줄 수도 없는 문제고.......   <br />
<br />
다른 선수들은 다 잘 해주고 있다.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어준 이대호 선수와 오늘 결정적으로 해준 김현수 선수는 역시 좋은 선수고, 마지막에 틀어막아준 정대현 선수도 마찬가지. 윤석민 선수는 홈런을 맞아서 깜짝 놀랐는데, 그래도 침착하게 잘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올림픽 내내 기주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걱정이다. 빨리 컨디션을 올려야 할 텐데, 가능할지. 적어도 구속이라도 회복해주면 중국전이나 네덜란드전에서는 쓰일 수도 있을 텐데, 지금으로서는 그것도 어려울 것 같고. 일단 빨리 마음을 추스렸으면 좋겠다.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斷想</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15:14:48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셈콘 창민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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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돋움','Dotum';"></span><span style="font-size:100%;"></span><br />
<br />
나는 사실 에셈콘 갈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에셈콘이 언제 하는지, 어디서 하는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 사실 어제도 야구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서 그렇게 아쉽지는 않지만 다 이뻤다니 어쩐지 뿌듯하다.ㅋㅋㅋㅋㅋ 특히 우리 왕자는 뭘 믿고 저리 완벽한지 모르겠음. 직캠이랑 직찍이랑 보는데 넋이 나갈 지경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왕자 제 3의 (미모)  전성기가 온 것 같아. 내가 판단하는 전성기의 기준은 심창민을 가지고 내가 얼마나 근자감으로 가득 차느냐인데, 지금 장난이 아니다. 라이징 선 때는 원빈보다 못할 게 뭐냐고 생각했고, 06년 연말 시상식 때에는 원빈보다도 낫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지금은 정우성도 안 부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놈의 근자감 어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근자감이 끝이 없어지는 걸 보니 지금이 우리 왕자 미모가 제 3의 전성기가 맞는 듯?<-<br />
<br />
<a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접기':'우리 왕자♡';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우리 왕자♡</a><div style="DISPLAY: non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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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뜨고 무지 비웃고, 반쯤은 걱정했던 오리날다. 원키로 불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보니까 나쁘지 않다. 애 기분도 좋아보이고, 현장 반응도 좋았다고 하고. 근데 7월 내내 안 좋았던 목 상태가 지금도 썩 좋지는 않아 보여서 약간 걱정. 목이 좀 가라앉은 것 같은데, 으음...... 포인트는 1분 50초 정도의 깜찍한 손짓이랑 2분 40초 정도의 다 일어나! 요거. 우리 왕자는 참 귀엽기도 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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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Love in the ice 한국어 버전. 아, 진짜 음향 안습이다.-_- 그나마 이게 내가 들은 것 중에선 가장 깨끗하게 들리는 것 같아서 가져왔는데, 잠실이 진짜 음향은 포기 상태구나. 가사가 좀 덜 다듬어져서 노래와 약간 어긋나는 느낌이긴 한데, 급하게 만든 걸 테니까 이 정도면 만족. 다만 4집에 이게 들어간다면 가사를 더 매끄럽게 해야 할 필요는 있어보임. 번역체의 느낌이 부분 부분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 있어서. 애들 노래야 뭐 괜찮은 편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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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무대? 이런 단체 무대에서 늘 그렇듯이 심창민 주변에 있는 애들은 기범이, 시원이........ 거기에 려욱이도 보이고. 아무튼 창민이가 기분이 좋아보여서 나도 좋다.<- 무진장 이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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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11b5af.jpg" width="500" height="3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11b5a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362c11.jpg" width="500" height="37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362c1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740a7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740a7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b9567f.jpg" width="500" height="497.7777777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b9567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dc6914.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4dc691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5262c72.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5262c7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55702f0.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6/99/d0020299_48a6a555702f0.jpg');" /></div><br />
으흑흑, 우리 왕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가 이런 아이돌의 파슨이라니. 창민이 이번 컨셉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든다. 염색도 저렇게 밝은 색으로 한 건 드문데, 너무 어울려서 기절할 것만 같다.;ㅇ; 머리 스타일도 물론 마음에 들고, 태닝을 한 건지 자연 태닝이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피부 색깔도 너무 예쁘다. 몸도 운동을 한 보람이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아서 흐뭇하다. 일단 허리랑 등이 많이 펴졌고, 예전처럼 말라서 안쓰럽다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늘씬하면서도 탄력있는 그런 몸이 되어가는 것 같다. 내가 꼭 눈에 콩깍지가 쓰여서가 아니라 그냥 봐도 너무나 잘났어, 우리 창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한 군데 나무랄 데가 없어서 진짜 심장이 장난 아니게 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최고. 우리 창민이가 최고.>_<<br />
<br />
모든 직캠, 직찍 출처는 아이맥스.<br />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最强</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10:08:02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 왕자. ]]> </title>
		<link>http://syael.egloos.com/20204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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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돋움','Dotum';"></span><span style="font-size:100%;"></span><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5/99/d0020299_48a5929c165d4.jpg" width="359" height="5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5/99/d0020299_48a5929c165d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5/99/d0020299_48a5929cec722.jpg" width="304"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5/99/d0020299_48a5929cec722.jpg');" /></div><br />
심창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왕자 좀 최고인 듯? 빛이 난다. 아무리 생각해도 라이징 선 - 06년 연말 시상식을 잇는 제 3의 전성기가 온 것 같아. 이건 뭐 사람이 아닌 오오라를 마음껏 뽐내고 있구나. 아름답기도 하지. 모처럼 용비어천가를 목놓아 부르고 싶은 마음이다.;ㅁ; 이제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이 상태를 컴백까지 쭈욱 이어가는 것. 왕자님의 존안을 친견하고 싶은 파슨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시기를.>_<<br />
<br />
			 ]]> 
		</description>
		<category>最强</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14:32:01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캐나다전 승리. ]]> </title>
		<link>http://syael.egloos.com/2020353</link>
		<guid>http://syael.egloos.com/2020353</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돋움','Dotum';"></span><span style="font-size:100%;"></span><br />
<br />
올림픽 야구 대표팀 캐나다전 1 : 0 승리.<br />
<br />
오늘은 누가 뭐래도 류현진 선수가 MOM. 아, 진짜 국내 경기에서도 이런 투수전은 심장 떨리는데, 이게 국대 경기가 되니까 진짜 미칠 것 같더라. 손 끝이 차가워지고 덜덜 떨리는 것이 무슨 수전증 온 줄 알았다. 사실 류현진 선수 때문에 내가 아끼는 장원삼 선수가 많이 묻혔던(...) 적이 있어서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 경기로 사랑하게 되었다.-_-b 역시 괴물은 괴물. 클래스는 영원한 거구나. 오늘 130개 넘게 던졌다던데 푹 쉬고 4강 때 또 활약해 주었으면. 여튼 간에 정말 오늘 최고였다. 덕분에 투수도 아낄 수 있었고. 우리 기주는 언제 저리 될 지...... 기주도 충분히 저렇게 될 수 있는데, 흑흑, 제발 좀 커라.orz <br />
<br />
근데 타자는 좀 영....... 2안타에 결승타점 올린 정근우 선수랑 결정적인 홈송구로 실점을 막은 이진영 선수, 리드 잘 해준 진갑용 선수 빼고는 모조리 반성해야 할 듯. 세상에, 3안타가 뭐냐. 류현진 선수가 완봉을 해줘서 천만다행이었다. 어제 중국전 때도 헤매더니 오늘도 타선이 어리버리한 것이 마음에 안 든다. 특히 클린업.ㄱ- 여러 번 찬스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 번만 해줬어도 오늘 이렇게 진땀나는 경기는 안 되었을 것을. 특타를 하든 뭘 하든 컨디션 좀 끌어올렸으면.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斷想</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13:29:39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겼다! ]]> </title>
		<link>http://syael.egloos.com/20180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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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돋움','Dotum';"></span><span style="font-size:100%;"></span><br />
<br />
올림픽 야구 대표팀 첫경기 미국전 8 : 7 승리.<br />
<br />
기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 때문에 심장마비 오는 줄 알았다. 너 연속 안타 내주는데 진짜 20초 정도 숨이 안 쉬어지더라. 너 올라올 때부터 내가 진짜 빌고 또 빌었는데.ㄱ- 너 잘할 수 있잖아. 오늘 왜 그랬니. 내가 한국에서 제일 아끼는 선수가 너다, 기주야. 너 아마 때부터 내가 눈에 불을 켜고 자라기를 기다렸는데, 그런 나를 심장마비로 죽일 셈이었냐.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니.orz 여튼 간에 싹 털고 다음 경기부터는 잘 던지는 거다. 너 앞으로 진짜 죽어라고 던져야 그나마 쓴소리 덜 듣는다. 오늘 이겨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난 진짜 생각도 하기 싫다. 너 오늘 정근우 선수랑 이택근 선수, 이종욱 선수가 살려준 거 알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깊이 반성해라. 너 진짜 구사일생한 거니까 앞으로는 죽는다고 생각하고 던져야 돼. 내가 너 믿는다. 진짜 진짜 잘 해야돼. 응?<br />
<br />
다른 선수들이야 다 잘 했음. 특히 못난 팀메이트 장작 처리 하러 올라온 윤석민 선수.;ㅁ; 실투 하나가 진짜 아프긴 아픈데, 그 상황에서 한 점도 안 내주고 막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고........ 기주가 불 질러놓은 거 그 정도로라도 막아줘서 정말 다행이었다. 확실히 안정감의 측면에서 기주랑 석민 선수랑은 안드로의 차이가.(...) 우리 기주는 정말 갈 길이 멀다. 오늘 나온 다른 투수들도 진짜 상대팀으로 만날 때는 정말 얄미웠는데, 오늘 보니 어찌나 멋지던지. 특히 정대현 선수의 연속 삼진쇼는 그저 감탄에 감탄. <br />
<br />
이대호 선수의 홈런도 엄청 멋있었다~  맞는 순간 넘어갔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냥 넘어간 것도 아니고 옆구장 마운드까지 가는 장외 홈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람들이 '옆구장' 투수 앞 땅볼이라고 막 그러던데, 맞는 말이었다.<- 홈런 타자라는 건 역시 저런 맛이 있는 거구나.<br />
<br />
이용규 선수는 오늘 자기 기량 다 보여줘서 너무 이뻤고, 이번 올대 타자 중에서 제일 애틋한 이택근 선수도 완전 멋있었다. 마지막에 홈 들어오고 무릎 꿇은 채로 세레머니 하는데 완전 간지 대폭발. 역시 이택근 선수답더라. 타자 중에서 제일 멋있는 선수는 역시 이택근 선수.>_< 타팀 중에서 가장 예뻐하는 이종욱 선수도 오늘 결정적인 활약을 해주어서 너무 기뻤다. 아무래도 현대 출신이라 정이 가는데, 이종욱 선수도 그렇고 내가 올대에서 특별히 더 애틋하게 여기는 선수들은 오늘 다 잘 했다! ........기주만 빼고.-_-       <br />
<br />
여튼 가장 중요한 오늘 경기를 이겼으니 마음이 좀 놓인다. 김경문 감독님이랑 선수들 모두 정말 고생 중인데, 나머지 경기들도 다 잘 풀렸으면...... 꼭 웃으면서 귀국하기를 바란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4/99/d0020299_48a315baf1f8c.gif" width="250" height="1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4/99/d0020299_48a315baf1f8c.gif');" /></div><br />
최고......♡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斷想</category>
		<pubDate>Wed, 13 Aug 2008 14:20:14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올림픽 2일차 감상. ]]> </title>
		<link>http://syael.egloos.com/2012875</link>
		<guid>http://syael.egloos.com/201287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돋움','Dotum';"></span><span style="font-size:100%;"></span><br />
<br />
오늘 있었던 경기 모두 시청.-_-b<span style="color:#dcdcdc;"><em>(공부는 안드로메다로) </em></span><br />
<br />
여자 펜싱은 아무래도 많이 긴장한 듯? 해설자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라고 몇번이나 강조했는데, 결국 분패.;ㅁ; 여자 역도도 아까웠다. 세계 기록 보유자라는 중국 선수가 워낙 압도적이라 2위 싸움이 치열했는데, 우리나라의 임정화 선수가 몸무게에서 밀려서 4위. 사격의 진종오 선수는 결선 세 번째 사격 점수가 낮았던 걸 극복하지 못했음. 하지만 은메달!>_< 여자 농구도 강적 브라질을 만나 연장 접전 끝에 승리. 내 여농 페이버릿 변연하는 중간 약간 헤매기는 했지만 그래도 변연하다웠음. 수영의 박태환 선수도 순조롭게 결선 진출. 해설자 말로는 막판 스퍼트 때 전력을 다한 건 아니라고 하던데, 그래도 개인 기록 경신. 금메달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일단 메달권에는 근접해있다고 생각하니까 잘 했으면 좋겠다.<br />
<br />
여자 핸드볼은 그야말로 각잡고 시청. 개인적으로 구기 종목은 여자 쪽보다 남자 쪽이 훨씬 박력있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외가 핸드볼. 우리나라 남자 핸드볼의 수준도 굉장히 높다고 알고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항상 여자 쪽이 더 박력있게 느껴짐. 사실 러시아가 세계 1위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하고 본 경기였다. 그런데 경기 중반 크게 뒤쳐지면서 내가 봐서 그런가보다 하고 무진장 후회.ㄱ- 스포츠 관련 직관 성적이 처참한 편이라 완전 땅을 팔 뻔 했음.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저력을 발휘하면서 극적인 무승부! 엄청 멋있었다. 예선 첫경기일 뿐인데도, 결승전을 치룬 듯한 기분이었을 정도.<br />
<br />
오늘 첫 금메달은 유도의 최민호 선수. 예선 경기부터 모두 한판승. 결승 상대인 파이셔 선수까지도 한판승으로 승리! 그전까지는 비교적 표정이 없이 시크하게 세레머니 하던 모습이었는데, 금메달 따고 계속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상식 때 계속 울먹울먹하다가 애국가 끝나니까 눈가 빨개진 채 슬쩍 웃던데 멋있더라. 하지만 어쩐지 가장 즐거워보였던 건 파이셔 선수. 매너도 좋고, 너무나 즐기는 모습이라 보기 좋았음. 사실 방실방실 웃는 얼굴로 최민호 선수를 챙기는 파이셔 선수를 보고 나는 본능적으로 잠시 좋지 못한 망상을.......ㄱ- 신성한 승부를 보고 무슨 짓이었는지orz <br />
<br />
여튼 비교적 출발이 좋아서 기쁘다. 내키지 않은 올림픽이지만, 그러니까 오히려 더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라. 내일은 수영이랑 양궁이랑 재미있는 경기가 많아서 기대된다. 모두 잘 했으면 좋겠다.>_<<br />
<br />
			 ]]> 
		</description>
		<category>斷想</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12:33:48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올림픽 개막식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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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중국에서 '하나의 중국'이라는 모티프는 생각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가 보다. 이건 뭐 아주 대놓고 닥치고 중화로 대동단결 같은 분위기라.ㄱ- 한국도 비슷한 분위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건 좀 무서울 지경인데. 끊임없이 강조되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사상이라니. 모든 인류가 하나의 사고만 하면 그게 지옥이지 뭐겠어. 단결이라든가 화합이라든가 좋은 말이긴 한데, 저런 식으로 강조되니 굉장히 폭력적으로 느껴진다. 티벳 문제도 결국은 저런 사고 방식에서 비롯된 것이겠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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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국 선수단이 냉대받고 있는 기분이 드는 건 괜한 생각이겠지? 흑흑, 걱정된다.T^T 다른 종목은 잘 모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야구는 어떻게든 메달을 따야할 텐데....... 제길, 한낮 기온이 40도가 넘어가는 폭염 속에서 해야하는 경기가 절반 이상이니 원. 심판마저도 한국인 심판은 없고, 엄한 텃세로 불리한 판정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다른 선수들도 다 잘 해야겠지만, 특히 응원팀인 기아랑 우담 출신 선수들이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특히 택근 선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달 못 따면 당장 올 시즌 끝나자마자 군대 ㄱㄳ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가전 때 보니까 약간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던데, 너무 기합이 들어간 건 아닌지 걱정. 여튼 간에 잘 극복해서 꼭 메달 따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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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斷想</category>
		<pubDate>Fri, 08 Aug 2008 16:23:22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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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귀여워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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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8/99/d0020299_489bd90779bed.jpg" width="500" height="2846.086956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8/99/d0020299_489bd90779bed.jpg');" /></div><br />
<자막팀 아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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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SS 인터뷰 중에 하나인데, 너무 너무 귀여워서 데려왔다.>_< 우리 창민이 요새 진짜 미친듯이 예쁜데, 하는 짓도 완전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히히, 막내 느낌이 팍팍 나는 게 정말 귀여워 죽겠다. 형들 모여서 애 구박하는 게 왜 난 이렇게 좋은 거지.<- 우리 애가 팔랑팔랑 날뛰는 것도 귀엽고..... 재중이한테 혼나고 팍 기죽어서 우물거리는 거 상상하니까 미칠 것 같다. 얘는 역시 재중이한테 약해. 재중이가 각잡고 혼내니까 반항도 제대로 못하는 것 좀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중이랑 윤호랑 창민이 혼내는 패턴 다른 것도 포인트.♡ 윤호가 혼내야 할 것까지 재중이가 혼내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호는 옆에서 점잖게 허허거리고 있고. 흑흑, 이거 진짜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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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이 머리 잘랐던데, 어디 고화질 없나...... 내가 본 건 다 흐릿해서 궁금증만 커진다.T^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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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東方</category>
		<pubDate>Fri, 08 Aug 2008 05:33:34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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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H2와 터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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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 만화는 H2가 애니로는 터치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사실 H2를 먼저봐서인지 이쪽에 더 정이 있는데, 애니가 워낙 안습이라 안타깝다. 진짜 터치의 반만 되어도 좋았을 텐데.;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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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는 어릴 적에 처음 봤을 때는 히로 - 히카리 라인을 응원했는데, 요즘 보니까 하루카가 마음에 드는 것이 히로 - 하루카 라인이 좋더라. 히카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완벽한 캐릭터라........ 어릴 때는 룰모델에 가까워서 좋아했지만, 지금은 실현 불가능한 캐릭터라 어째 정이 덜 간다. 터치는 미나미를 별로 안 좋아해서.ㄱ- 80년 대 애정 표현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미나미가 가여운 쌍둥이 둘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특히 카즈야가 안습인 것이 얘는 고백해도 대답도 못 듣고, 고시엔에 데려다 달라느니 하는 소리만 듣다가 저 너머의 세계로.;ㅁ; 타츠야가 좋으면 카즈야를 거절했어야 할 것 아니야, 이 아가씨야! 카즈야한테 희망 고문이나 시키고 너무하지 않니. 카즈야한테 고백받자마자 타츠야한테 고백한 건 좀 심하잖아.orz 난 쌍둥이 둘 다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 장면에서는 그저 안습...... 미나미 이 무서운 아가씨! 하는 생각 밖에는 안 들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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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우리 애들에 대입해보면 역시 H2 쪽의 캐릭터로 많이 기운다. 히데오는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윤호. 멋지고, 근사하고, 자기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강하고, 의리있고, 상냥하고, 올바르고, 보수적인 것까지도 모두 정윤호다. 질투하는 방법까지도 윤호가 떠올라.^_T 히로는 준수. 우리 왕자가 히로 해보고 싶다고 하기는 했는데, 솔직히 안 어울려.=_= 자신감 넘치고, 천재고, 주변에 사랑받고, 외골수인 점이 준수랑 딱 맞는다. 히카리는 역시 재중이일까. 재중이가 약간 아방한 면이 강조되면 하루카도 어울릴 것 같고........ 음, 재중이가 히카리가 되면 윤수재 베이스에 윤재 엔딩이 되는 거로군. 뭔가 그럴 듯 한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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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민이는 인상 팍 쓰고 나오면 히로타, 성격 강조되면 키네.(...) 난 악역을 좋아하는 편이라 히로타도 꽤 좋아했는데, 우리 애 성격을 생각해보면 히로타보다는 키네가 들어맞는 것 같다. 키네가 아닌 척 하지만 사실 엄청 노력파라는 것도 포인트고, 코미디 같은 성격이지만 사실 히로만큼이나 재능도 있다는 점도 포인트. 물론 가장 큰 포인트는 그 만담같은 성격이지만.♡ 유천이는 H2로 보자면 히로타? 06년 연말 KBS 시상식 때 포스라면 괜찮을 지도. 사실 유천이는 그보다는 터치의 니타가 어울릴 것 같지만. 하라다랑 같이 막 나가던 과거가 있으면서도 고등학교 때에는 고시엔 최고 스타. 뭔가 우수에 찬 분위기나 미나미를 계속 짝사랑하는 순정, 엄청난 재능이 있으면서도 거기에 크게 연연하지 않은 성격까지. 아무튼 다 어울려.>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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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 애들도 드라마나 영화나 뭐든 한 번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말이지. 요즘 우리나라 모처럼 야구 인기도 좋아졌는데, 어디서 H2 판권이나 좀 사와서 우리 애들 출연시켜줬으면. 다들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라 야구는 싫어할라나.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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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斷想</category>
		<pubDate>Sun, 27 Jul 2008 04:25:01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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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둘 다 예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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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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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2/99/d0020299_48789e4745cf3.jpg" width="500" height="374.6612466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2/99/d0020299_48789e4745cf3.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2/99/d0020299_4878a4a3e357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2/99/d0020299_4878a4a3e357e.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2/99/d0020299_48789e716e482.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2/99/d0020299_48789e716e482.jpg');" /></div><br />
아, 진짜 둘 다 너무 예뻐서 마냥 기쁘네요. 우리 유천이 너무나 예쁘지 않나요? 요즘 유천이 외모가 기복이 좀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전혀 쓸모없는 걱정이었네요. 천사입니다, 우리 유천이! 저 예쁜 입술! 아름다운 어깨! 아련한 시선 처리까지 어쩌면 저리 사랑스러운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_< 거기에 우리 왕자는 그저 저런 모습을 제가 배견했다는 자체가 황송하네요. 단독컷 보는 순간 눅눅한 날씨로 인한 짜증이 사르륵 녹아없어지더라고요. 완벽한 외모는 그렇다치고 몸도 너무나 예쁘지 않나요? 아레나 사진들로 짐승처럼 달린 게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이런 사진을 내려주시다니 한낱 파슨인 저는 그저 닥치고 충성을 맹세할 뿐입니다. 정말 행복한 나날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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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東方</category>
		<pubDate>Sat, 12 Jul 2008 12:14:32 GMT</pubDate>
		<dc:creator>월곡</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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